비급여 안내
본문내용
- HOME > 커뮤니티 > 언론보도
| 제목 | 여름철 기미 주근깨 색소질환, 전문의와 상담해서 치료해야 |
|---|---|
|
새하얀피부과 | 2018.07.27 | 786
|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더위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쏟아지는 자외선 또한 커다란 골칫거리이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미용의 주적으로 손꼽히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멜라닌 색소는 잘 알려진 대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며, 더 강한 자외선이 쏟아져 내려오는 여름철이 되면 멜라닌 색소가 더 활발하게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피부의 표피 및 진피층에 침착되면서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자외선 차단제 등을 활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이미 발생해버린 기미와 주근깨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해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이렇게 한 번 발생한 색소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자칫 그 범위가 넓어지거나 색이 더욱 진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광명시 철산동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한예원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는 표피층의 상부와 하부 및 진피층의 색소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색소의 크기 또한 다양하다. 이러한 요인들을 전부 포괄해서 치료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대로 한 가지 레이저 장비만을 사용하는 색소치료로는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며 “피코 플러스 레이저 기반의 색소 치료 솔루션인 리본피코토닝은 효과적으로 색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색소질환이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우선 발병원인이 복합적이고, 치료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여러 종류의 색소병변이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새하얀피부과 측에 따르면 리본피코토닝은 상부 색소변병을 제거하는 젠틀맥스 레이저, 하부 색소병변을 제거하는 스펙트라 플러스와 피코토닝을 병행하는 색소 치료 솔루션이다. 기존의 단일 레이저토닝 치료에 비해 큰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 원장은 “색소질환은 대체로 다양한 색소병변이 섞여 있는 형태가 많으며 치료에 대한 반응과 예후 또한 각양각색이다. 이를 고려하지 않은 피부 관리는 오히려 흉터나 색소의 짙어짐 등 부작용을 부를 수 있으므로, 환자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