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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백부터 보습에 탄력까지! 결혼 앞둔 예비신부를 위한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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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피부과 | 2015.05.07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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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백부터 보습에 탄력까지! 결혼 앞둔 예비신부를 위한 피부 관리 노하우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되었다. 4~5월에 걸쳐 새신부가 될 여성들은 하루하루 결혼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한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최근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황사 탓에 깨끗한 피부를 결혼식 당일까지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민감해진 봄 피부에 악화된 외부환경, 결혼 준비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겹쳐 피부는 쉽게 푸석해지고, 생기를 잃게 된다. 웨딩 관리를 받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시기. 피부관리를 통해 화사한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새하얀피부과 이창남 원장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부들은 피부가 하얗게 보이기 위한 화이트닝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 관리의 기초인 보습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러한 평소의 피부 관리 역시 단 기간 안에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를 장담하지는 못하며 기미, 잡티, 여드름 등 화장품으로 해결되지 않는 피부트러블 역시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떠한 웨딩 케어가 결혼식장에 곧 들어설 예비신부들의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예비신부들의 피부를 화사한 피부, 화장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백, 보습, 탄력, 여드름, 잡티치료 등이 어우러질 필요가 있다”며 “ 세 가지 케어를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당일까지 피부컨디션을 최대한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상태에 따라 맞춤 피부과 케어…아름다운 신부로 재탄생! 우선 피부미백케어는 젠틀맥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새하얀피부과에서는 젠틀맥스 3G 화이트닝을 통해 잡티는 물론 색소개선 효과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젠틀맥스 레이저는 두 가지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냉각시스템을 통해 피부표면을 보호해주고, 통증도 줄여 시술 시 나타날 부작용 우려를 잠재웠으며 회복기간이 짧아 결혼이나 특별한 스케줄을 앞 둔 여성들이 주로 찾는 피부과 케어시스템이다. 이 원장은 “더블하이드로리프팅은 수분을 이용하여 리프팅과 물광 보습을 동시에 해낼 수 있는 시술 방법”이라며 “피부의 수분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리프팅 효과로 탄력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진피 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유지함으로써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블하리드로리프팅은 이러한 히알루론산을 이용, 피부의 겉과 속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 볼륨과 보습을 동시에 얻는 효과가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피부탄력이다. 이는 울트라스킨이라는 장비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초음파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리프팅 효과와 함께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지속적인 피부의 재생을 도와준다. 이 원장은 “이처럼 중요한 날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예비신부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피부과시술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한다면 빛나는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새하얀피부과)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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