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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미·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로 봄 여신 되기
새하얀피부과 | 2013.01.11 | 26032



[세계일보]  이창남원장 - 기미·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로 봄 여신 되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30111020280&subctg1=&subctg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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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은 찬바람이 기승을 떨치는 겨울, 패션업계는 벌써부터 올 봄 패션과 메이크업트렌드에 관심을 쏟는다.


2012년 가을 겨울 비비드한 컬러를 함께 사용하는 메이크업이 유행했다면,
2013년 봄 여름에는 자연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누드톤의 메이크업이 주류가 될 전망.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짙은 화장으로 피부의 기미를 커버하던 것보다

피부를 꾸준히 관리, 투명 물광 피부로 누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고 싶은 것이 봄날을 준비하는 여심일 것이다.
 
그렇다면 2013년 다가올 화창한 봄날의 ‘투명한 피부’를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겨울의 건조한 공기와 찬 바람, 그리고 봄철의 불청객 황사, 꽃가루 등이 접촉해

피부염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피부 잡티나 노화현상을 촉진 시킬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겨울철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지친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약산성 클렌저와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투명한 피부 유지의 관건이다.
또한 계절이 변하면서 자외선이 강해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광노화와 색소 병변이 진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기미와 잡티의 경우도 직접적인 햇빛 노출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자리를 잡았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통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의한 기미와 광노화는 색소뿐만 아니라 혈관 확장 및 진피 손상도 동반되는 것이 특징.
따라서 색소의 종류에 따라 레이저 토닝, 젠틀맥스와 같은 색소 레이저와 함께 동반된 피부변화를 치료하는
시너지 혈관레이저와 콜라겐의 회복을 돕는 제네시스 토닝,
비타민 C 등의 미백성분을 침투할 수 있는 복합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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