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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GHAM 정함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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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속이 안 좋으면 여드름이 많이 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아직 확실한 연관성이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화기계 증상과 피지선 관련 질환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보고들이 간혹 눈에 띕니다.

    역학조사를 한 결과
    지루,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주사 등의 피지선 관련 질환들이 입 냄새,
    위산역류, 헛배부름, 변비 등의 소화기계 증상들과 연관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연관된 기전으로는 소화기계 기능이상으로 인한 피지선의 분비와 친지성
    효모균인 말라쎄지아의 증가 혹은 장의 흡수이상으로 인한 아연, 구리
    등의 미량원소 부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내 정상균총의 변화가 지루성 피부염과 연관된다거나,
    위에 존재하는 헬리코박터가 주사와 연관된다는 것,
    소화제인 위산억제제로 피지선 관련 질환이 좋아진다는 것 등이
    소화기계 질환과 피지선 관련 질환의 연관성을 증명해 주는 증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관계가 규명된 것은 아니며, 소화기계 관련 질환이 어떤 특정한 기전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피지선 관련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몸에서 소화기계 관련 질환을 스트레스로 인식하여
    스트레스로 인해 피지선 관련 질환이 악화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과 오타모반을 구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생긴 모습과 발생시기가 다르기도 하지만, 치료에 대한 반응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은 오타모반보다 치료가 어렵습니다.


    첫째,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은 치료 후 색소침착이 흔히 발생하는데, 이는 치료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립니다.
    색소침착은 수개월 정도 지나면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2주~3개월 간격으로 최소 5회 전후의 치료를 반복해야 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거의 1년~1년반 정도의 기간 동안 색소침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변이 점점 깊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초기에는 표피에 색소가 많아 갈색을 띄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피로 색소가 내려가면서 푸른색을 띄게 됩니다.

    즉, 표피와 진피의 색소를 모두 치료해야 하므로, 진피에만 병변이 있는 오타모반에 비해 치료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단 치료가 되면 오타모반보다도 재발이 적어, 거의 재발하지 않으므로 치료에 대한 반응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튼살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아직까지 튼살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튼살이 잘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피함으로써, 적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튼살은 임신 시 발생하는 경우로, 임산부의 90%까지 튼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시 튼살은 산모의 연령이 어릴수록, 산모의 체중증가가 많을수록, 산모의 BMI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태내의 아이가 클수록 많이 발생하고, 그 정도도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즉, 산모의 배가 많이 늘어날수록 튼살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임신 전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튼살을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비만인 경우에도 튼살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도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튼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극심한 다이어트도 튼살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한 수준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미 발생한 튼살은 다이어트나 운동으로는 좋아지지 않으니, 빠른 시간 내에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레이저 토닝은 부작용이 없나요?


    레이저 토닝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 시술되면 시술 후 홍반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분적인 과색소 혹은 저색소 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 전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상의 후 피부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비만치료 약을 먹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최근에 비만을 치료하려는 많은 노력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만이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으로, 단순히 살을 빼서 날씬해지려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만치료 약인 Sibutramine을 복용할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 혈당을 낮추고, 지방간을 좋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를 호전시킵니다.


    또한 비만과 관련된 수면 무호흡증 등도 호전시켜 전체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필링을 받으면 피부가 얇아지지 않나요?
    간혹 필링을 받은 후 오히려 피부가 예민해 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피부가 얇아져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필링 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건조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1~2일 정도 보습제만 충분히 바르면 됩니다.
    정기적인 필링 후에는 오히려 피부의 두께가 두꺼워지며, 이러한 변화는 특히 표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필링을 받을 경우 콜라겐의 재생으로 인해 흉터와 잔주름, 피부결도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미를 치료한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나요?
    기미는 재발하는 질환으로, 재발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따라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료 기간뿐만 아니라,
    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종류의 레이저가 사용되고 있던데, 레이저 마다 치료 결과에 차이를 보이나요?



    레이저에 따른 효과차이는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작용의 측면에서 본다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타모반의 치료에서 중요한 부작용은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저색소침착입니다.

    즉, 주변보다 색이 흐려져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넓은 레이저 빔과 긴 파장의 색소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하얀 피부과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고출력 색소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도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치료가 끝난 후에 재발하진 않나요?


    재발의 가능성은 있으나 0.6-1.2% 정도로 낮아, 치료 후에는 거의 재발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발의 원인은 불완전하게 제거되었던 오타모반세포가 자외선에 노출되어 다시 진해지면서 발생한다고 생각되며, 임신과 연관되어 재발된 경우도 있습니다.
  • 여러 번 보톡스를 사용해서 치료하다 보면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나요?


    효과는 매 치료시마다 비슷하며,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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