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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철 피부관리 비법, 색소치료를 통해 화사한 피부톤 만들기
새하얀피부과 | 2015.03.16 | 924



봄철 피부관리 비법, 색소치료를 통해 화사한 피부톤 만들기




본격적인 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봄비가 내리고 한낮의 온도는 영상 10도를 넘어섰다.

봄을 맞이할 준비에 여성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백화점 봄옷 쇼핑서부터, 가벼워질 옷차림에 대비한 다이어트까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다. 


그러나 봄옷 장만, 다이어트까지 성공하더라도 봄을 맞을 준비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화사한 피부톤으로 봄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는 색소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실제 매년 봄이면 많은 여성들이 한층 더 칙칙해져 버린 피부를 보며 절망에 빠지곤 한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새하얀피부과 김유정 원장은 “봄이 되면 겨울보다 자외선 양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어

 피부에 색소질환이 생기기 쉽다”며 “때문에 자외선이 적고 땀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진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발생한 주근깨, 기미 등에 의해 좌절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심은 금물…봄철 피부관리 “어떻게?” 


실제로 봄철 자외선은 피부를 위협하는 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노화와 함께 기미나 주근깨, 점 등 잡티가 호발하게 된다.

특히 이들 색소질환은 발생 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문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김 원장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틈틈이 자외선 차단제 덧바르기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사용하기

▲외출에서 돌아온 후 꼼꼼히 세안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으로 색소질환을 예방할 수는 있을지언정,

이미 발생한 뒤라면 노력의 결실을 얻기란 매우 어렵기만 하다. 때문에 색소질환이 발생했다면

피부과를 방문, 정확한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 한계 느꼈다면? ‘젠틀맥스’로 확실한 효과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피부과시술의 대표적 방법은 바로 레이저시술이다.

색소레이저시술을 통해 기미, 주근깨 등 잡티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동시에 피부 재생을 촉진 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등에 대한 치료방법으로 젠틀맥스(Gentle Max) 레이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젠틀맥스레이저는 1064nm와 755nm의 두 가지 파장을 갖춘 레이저 장비로 다양한 피부질환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 레이저의 파장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피부 손상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 원장은 “젠틀맥스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기미, 주근깨, 점, 검버섯 등의 색소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뿐 아니라

피부탄력개선 혈관질환치료, 제모효과까지 갖춰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젠틀맥스 레이저의 두 가지 파장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사용한다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로 빠르게 되돌아 갈 수 있음은 물론, 피부탄력 개선효과까지 얻어

 한층 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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